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응답하라 1988/배경해설 및 고증오류 (문단 편집) === 16화 === * 김성균이 입원한 병원에서 성동일, 김성균, 최무성이 [[코스피|종합주가지수]] 1,000포인트를 돌파한 TV 뉴스를 본 이후 주식 투자에 대한 대화를 하는데, 이때 김성균이 "[[삼성전자]], [[한미약품]], [[아모레퍼시픽|태평양화학]] 주식을 꼭 사놓으라"고 말한다. * 이는 극의 방영시점인 2015년 12월 기준으로 이들 기업의 주식이 엄청나게 폭등한 것을 감안한 대사로 보인다. 2015년 기준으로 [[삼성전자]]는 시가총액 부동의 1위 기업이고, 한미약품은 잇단 신약 개발과 수출 성공으로 대박을 쳤으며, 아모레퍼시픽으로 이름을 바꾼 태평양 역시 실적 호조로 주가가 엄청나게 폭등했다. 김성균의 말대로 만약 당시에 이 주식들 사서 지금까지 묵혀 뒀다면 완전 때부자가 됐을 것이다. * 하지만 1989년 1,000포인트 돌파 후부터 침체에 들어가기 시작하여 1992년까지 하락장을 기록했고, 이후 1992년 하반기부터 1994년까지 다시 상승세에 접어서 고점을 찍었지만, 이것도 1995년부터 점차 하락하였고 1997년 외환위기로 한때나마 2,77P를 찍은 적도 있었고, IT버블로 1,000P를 넘었다가 버블이 붕괴되면서 지수가 반토막이 났었다. * 사실 1994년의 고점을 넘어선 건 2005년이 되어서부터이기 때문에 당시 연리 1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던 예금이나 부동산 이상의 수익을 기대하기 힘들었을 거고, 1980년대에 샀던 주식을 2015년까지 묵혀둔 사람은 극히 적을 것이다. * 1984년 [[전국노래자랑]] 예심 장면에서 전국노래자랑 포스터에 있는 KBS CI는 1985년부터 현재까지 쓰인 것이다. 1984년 당시에는 현행 KBS CI가 제작된 때이고 본격적으로 쓰인 건 1985년 8월 15일부터이며, 그 사이에는 혼용해서 쓰였다. * 쌍문동 ~~태티서~~ 시스터즈가 1985년 전국노래자랑 예심에 참가하면서 지은 '들개들'이라는 팀명은 '마음 약해서'라는 노래로 유명한 여성그룹 '들고양이들'(와일드캣츠)의 패러디이다.[* 이 그룹의 멤버 중 한 명인 김성애의 아들이 [[타이거JK]]이다.] * 전국노래자랑에 참가한 흑인 참가자가 '아이들 [[영어]] 가르친다'라고 했는데, 1989년에는 아이들에게 [[원어민]]이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거의 없던 시절이었다. 대학생이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영어학원에서는 원어민 강좌가 있었지만, 입시영어 중심인 당시의 영어교육환경상 원어민 교육은 필요성 자체가 없었던 것. 1995년 교육부에서 학교에 원어민 교사를 보조 교사로 채용하도록 하기 전까지 거의 모든 초중고에서의 영어교육은 영어를 전공한 한국인이 입시 영어를 가르쳤다. * 물론 당시에도 학생 대상의 원어민 영어수업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일부 치맛바람 거센 지역에서는 입시와 관계없이 초등학생들에게 그냥 교양차원에서(피아노, 태권도처럼) 원어민 강사가 영어회화를 가르치는 학원이 있긴 했다. 하지만 평범한 서민 동네인 방학동에 그런 학원이 있었을 가능성은 적다. * 그리고 백인선호 사상이 만연한 한국에서 흑인이 영어강사가 되기는 2016년 지금도 어려운 일인데, 1980년대 후반에 흑인 영어강사가 있었다는 것은 납득이 어렵다. 흑인 참가자를 [[미군]]으로 설정했으면 무난했을 것이다. * 해당 출연자는 실제 전국노래자랑 외국인 특집 때 [[https://youtu.be/TCBKQ1XqSaA|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불러 일약 유명인이 된 '그렉 프리스터'인데,[* 종종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슈스케에 나온 적도 있고, 히든싱어 게스트로도 나왔고, 게임중독법 반대 플래시몹에 초청되어 '''[[Baba Yetu]]'''를 부르는 위엄을 보이기도 했다(....)] 원래 영어 강사였으므로 출연자 개인사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스타킹에 출연한 적도 있는데, 이때 게스트로 출연했던 혜리가 나중에 결혼식 축가를 불러달라고 부탁한 인연도 있다.] ~~하지만 '[[몰몬교]] 선교사'라면 어떨까? 노원지역에도 잘만 다니는 걸 봐선 충분히 쌍문동 지역에서도 출몰 가능하지 않을까?~~[* 1988년 방학1동 664-35에 [[몰몬교]] [[선교사]] 숙소가 있었다. 그러나 흑인 몰몬교 선교사는 그 당시 거의 없었다.] * 김성균이 [[태평양 돌핀스]]에 [[김성근]] 감독이 부임했으니 4강에 들 것 같다고 했으나, 1984~88년을 OB에서 보낸 김성근 감독은 계속 중위권이었다. 물론 프로 이전에도 지도자로 인정받았으며, 매년 잘릴 수 있는 프로감독을 5년씩이나 한 것으로 보아 능력을 인정받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한국시리즈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고, 약팀을 중위권으로 빠르게 끌어 올린다는 이미지 자체가 성립될 수 없는 경력이었다.[* 김성근 감독이 맡던 시절의 OB의 전력은 우승은 1번 정도 더 할 수 있던 전력이었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84년의 저주기 게임만 아니었다면 충분히 다시 한국시리즈에 진출 할 수도 있었다.] 게다가 ~~예나 지금이나~~[[김성근/구설|논란을 달고 다녀서]] OB 베어스는 1988년 시즌 계약 만료까지 기다려서 김감독을 내보냈다. OB에서 나오고 곧바로 만년 꼴찌에 머물던 태평양 돌핀스를 1989년 가을야구로 이끌었고, 1996년의 쌍방울 레이더스까지 포스트 시즌에 진출 시키면서 꼴찌팀을 중위권으로 끌어올리는 재능을 가진 감독으로 주목받았다. 그리고 만신창이가 됐던 2002년의 LG 트윈스를 준우승으로 이끌고, 2003년 준우승 후 몇 년간 중위권에 불과하던 SK 와이번스를 맡아 2007년부터 2011년까지 SK 왕조를 구축하면서 야신 이미지가 만들어진 것이다. 하지만 극중 김성균이 4강 진출을 발언은 감에 의존해서 예상하는 뉘앙스였으므로, 다른 오류나 억지와는 달리 충분히 가능한 발언이다. * [[한국프로야구/1989년|1989년 프로야구]]에서 [[해태 타이거즈]]는 페넌트레이스 2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페넌트레이스 1위 [[빙그레 이글스]]를 물리치고 당시로는 사상 최초로 한국시리즈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삼성 라이온즈]]가 4년 연속 한국시리즈를 제패하며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삼성은 4년 연속 페넌트레이스-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이었고 해태는 한국시리즈 한정 4년 연속 우승이었다.] 김성균이 "사고를 칠 것"이라고 예언했던 태평양 돌핀스는 전년도의 부진[* 뉴스에도 나오지만 7개 구단 중에서 당당히(...) 최하위인 7위를 했다. 사실 1988년까지 [[삼청태현|삼미-청보-태평양]]은 [[장명부]]의 괴물 같은 활약을 등에 업은 [[한국프로야구/1983년|1983년]]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위권에 머물렀던 만년 약체였다. 이때의 순위 추이를 보면 '''6위'''-3위-'''6위-6위'''-6위-'''7위-7위'''. 7년의 시즌에서 꼴찌만 5번 했던 [[안습]] 그 자체.]을 떨치고 페넌트레이스 3위에 올라 [[삼청태현|인천 연고 구단]]으로는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태평양은 준플레이오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극적으로 격파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해태 타이거즈]]에 막혀 결국 최종순위를 3위로 마감하였다. * 이전 회차에서도 김정환이 [[디에고 마라도나|마라도나]] 때문에 축구선수를 꿈꿨다는 얘기가 나오고, 이번 회차에서는 그게 초등학생 때였다고 언급되는데, 시기로나 김정환이 처한 상황으로나 맞지 않는 설정이다. 김정환이 초등학생 때라면 1978년~1983년 사이로, 마라도나가 세계적으로는 센세이셔널한 선수가 되던 시점이지만, 한국의 국딩 꼬마가 마라도나에 빠져서 축구선수를 꿈꿨다고 할 정도로 널리 알려졌던 상태는 아니었다. 마라도나가 국내에 널리 알려진 것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정도가 기점이다.[* 아재 축덕들의 해외축구 편력도 보통 이때부터 시작하는 편이다. 그보다 앞으로 가는 경우는 얼마 없다. 그나마 유튜브의 등장으로 하드한 해축 덕후들이 이것저것 찾아볼 수 있게 된 상태.] * 게다가 당시의 해외축구 덕질이란 가끔 TV에서 틀어주는 녹방이나 축약본 중계, 신문 기사 등지에서 가끔 요즘 남미와 유럽에서는 누가 잘 한다 정도의 꼭지 기사 정도 외에는 선수들 활약상을 모아 편집한 컴필레이션 비디오, 축구 전문 잡지 등을 통해서 하는 것으로 제법 돈과 품이 많이 드는 일이었다. 어쨌든 정환이네 집이 1985년 복권 잭팟으로 비로소 살림이 폈다는 점을 생각할 때 형편상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 그래도 접근성이 좋았던 [[차범근]]이나 당대 최고의 천재로 꼽혔던 [[최순호]] 정도를 언급했다면 김정환이 축빠였음을 무리 없이 전달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특정 선수가 아닌 1983년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4강신화를 보고 축구선수를 꿈꿨다고 하던가. * 중학생 때 [[마이클 조던]] 때문에 농구 선수를 꿈꿨다는 것도 무리한 설정으로 1988년에도 마이클 조던이 그리 잘 알려진 상태가 아니었는데 중학교 시절은 1984년~1986년에 조던 때문에 농구 선수를 꿈꿨을 리가. 마이클 조던은 1984-85시즌에 데뷔해서 아주 잘하긴 했지만 다음해에는 부상으로 시즌의 대부분을 못뛰게 되었다. 그나마 공청으로 AFKN NBA 방송을 봤다 해도 당시라면 초특급 신인 조던보다는 매직이나 버드를 보고 농구선수를 꿈꿨다고 하는 게 더 적절할 것이다. 전작 1994에서도 야구선수중 아직 슈퍼스타급으로 올르기 전의 페드로 마르티네즈를 언급하는것을 보면 현실성을 무시하고 드라마 방영 당시의 시청자들이 알만한 유명선수를 내세우려 한것으로 추정할 수있다. * 최택 6단이 1989년 응씨배에서 창하오 九단을 꺾고 우승을 했다고 언급되었지만, 실제 모티브인 이창호 9단이 창하오 9단을 꺾고 우승한 때는 2000년 응씨배 우승이었다. * 오락실에서 1위인 최택의 890,080점을 김정봉의 899,880점으로 누르고 새로운 1위로 올라서는데, 이어서 최택의 929,890점으로 다시 1위로 올라선다. 하지만 2위였던 최택의 점수가 3위에 있어야 하는데도 그냥 점수판에서 사라져 버리는 오류가 있다. 그리고 처음부터 3~5위는 무의미한 2만점의 공동순위들이다. ~~그 동네에서는 아무도 안 하는 게임?~~ ~~동네에서 하냐 안 하냐는 문제되지 않을 듯.~~ * 정환이가 형 정봉에게 '''탑건'''을 보면서 전투기 조종사를 꿈꿨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탑건'''은 [[공군]]을 배경으로 한 것이 아니라 [[해군]]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그래서 주인공 [[톰 크루즈]]가 탑승하는 [[F-14]]는 함상전투기다. * 중간에 마감뉴스 나오기 전에 광고가 나왔는데 마감뉴스 폰트가 나눔고딕(...)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이 광고는 [[삼성전자]] 톱스타 VTR 광고로, [[최진실]]이 마지막 장면에서 말하는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라는 대사로 유명했다. * 야간에 한국대학교병원 건물을 멀리서 보여주는 장면에서 [[스타벅스]] 간판(...)이 그대로 드러났다는 지적이 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스타벅스가 아니라 스타카페라는 독자적인 상호의 카페이다. 참고로, 드라마에 한국대학교병원이라는 가상의 병원이 자주 나오는데, 외부 전경은 [[송파구]]에 있는 국립경찰병원이며, 병원 내부 모습은 셋트장이다. 화면에 잡힌 스타카페는 실제로 경찰병원 1층에 있는 카페이다. 어차피 한국대학교병원도 가상의 병원이고, 카페 이름도 [[스타벅스]]라면 모를까 그냥 개별 상호이니, 딱히 고증오류로 보긴 힘들다. 굳이 따지자면 대형병원에 카페 같은 편의시설들이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90년대 후반 이후이므로, 병원 내에 카페가 있다는 것을 고증오류라 볼 수 도 있을 것이다. 더불어 카페의 간판 스타일도 2010년대 스타일이니... * 중간에 버스에서 성덕선이 여학생에게 건네받는 가방은 [[Supreme]] 제품이다. [[Supreme]]은 1994년에 등장한 브랜드이다. 그리고 해당 장면에서 창밖으로 당시와는 다른 노란색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 설치 표지판이 보인다. * 계란 장사하시는 아저씨의 트럭은 [[기아 봉고|기아 파워봉고]]인데, 적재함을 교체했는지 뒤에 기아 마크가 없다. * 성보라가 [[대우 르망]] GSI를 몰고 골목을 빠져 나가는 장면에서 구석에 세워져 있는 [[대림 시티 시리즈|시티 100]]이 그 당시의 것이 아닌 90년대 후반의 후기형이다. [[http://m.cafe.daum.net/mmm5785/6mcs/3506?q=D_MaxDKXq5JQA0&|초기형 시티 100의 모습]] * 성덕선의 담임이 "오늘부터 불어, 가사, 음악, 체육은 자습으로 대체한다."라고 하자 학생들이 실망하는 장면이 나온다. [[학력고사]]에 들어가지 않는 과목은 수업을 안 하고 그 시간에 자습을 하라는 의미이다. 음악, 체육은 예체능계의 선택과목이었기 때문에 맞는 설정일 수 있지만, 불어와 가사를 수업하지 않는다는 것은 잘못된 설정일 수도 있다. * 당시 [[학력고사]]에 응시하는 모든 학생들은 문이과예체능 구분 없이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 에스파냐어, 농업, 공업, 상업, 수산업, '''가사''' 중 1과목은 반드시 보아야 했다.([[대학입학 학력고사]] 항목 참조.) * 쌍문여고 학생 기준으로 불어나 가사 중 한 과목은 공부해야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실제로 분량이 많지 않았던 가사시간은 몇 번의 수업으로 끝내고 각자 비중이 높은 과목의 자습으로 유도하던 파행이 일부 학교에서 이미 존재하고 있었고, 불어는 물론 상대적으로 학습량이 많아 선택하는 학생이 거의 없어 많은 학교들이 자습으로 대치하곤 했다. 고3 교실에서 제2외국어와 실업 과목의 수업을 자습으로 대체하는 파행이 일반화된 것은 시험범위에서 빠진 수능세대부터이다. * 류동룡이 마이콜에게 데코 나이트 댄스대회에 출전한다는 것을 자랑하면서 '''"너는 요즘 댄스의 트렌드를 못 읽는다. 요즘 대세는 힙합이지!"'''라고 타박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로 대한민국에서 대중음악 주류 장르의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시기가 1990년대 초반이었다. 트로트, 포크 같은 음악이 주류였던 시대에서 댄스, 랩, 힙합, 뉴잭스윙이 유행하는 주류의 시대로 바뀌기 시작했다. * 그리고,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의 데뷔곡 '[[난 알아요]]'와 [[듀스(음악그룹)|듀스]]가 등장한 이후부터 댄스 음악과 랩, 힙합이 대중화가 되기 시작하면서 한국 대중가요계의 트렌드는 기존의 30~40대가 갖고 있던 대중음악의 주도권을 내어주고 10~20대가 새롭게 주도를 하게 되면서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었고 대중가요계의 트렌드를 완전히 뒤바꿔놓는 혁명의 시대로 바뀌기 시작한다. 자세한 것은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음악그룹)|듀스]], [[한국 아이돌/역사]] 문서 참고. * 류동룡이 '''"[[여의도여고]]의 김송이라는 애가 있는데, 걔가 춤을 진짜 잘 춰."'''라고 언급한다. 실제로, 김송은 백댄서로 연예계에 입문했고 20대가 되면서 댄스 가수로 유명해졌으며 혼성그룹 [[콜라(동음이의어)|콜라]]의 멤버로 1996년에 데뷔했다. 혼성그룹 콜라는 [[베이비복스]]가 리메이크를 한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_9XL5G_EihE|'우울한 우연']]이 잘 알려져 있다. 지금은 [[클론]]의 멤버 [[강원래]]의 부인이다. * 류동룡이 엑셀 1대가 우승상품으로 걸려있는 데코 나이트클럽 댄스대회에 출전했다가 [[현진영]]과 [[박진영]]이 춤추는 것을 보고 기가 죽어서 출전을 포기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직접 출연한 것은 아니고, 간접적으로 이름만 언급된다.) [[현진영]]의 본명은 [[허현석]]이다.[* 사실, 이 시절에 박진영과 현진영은 전국구급의 춤 실력으로 이름 좀 날렸었다. 그리고, [[박진영]]은 [[유세윤]]의 프로젝트 그룹 [[UV]]의 '이태원 프리덤' 뮤직비디오에서 여전히 녹슬지 않은 기량의 춤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때는 시기상으로 현진영이 아직 데뷔하지 않았기 때문에 본명인 허현석으로 출전했을 가능성이 높아서 사실상 고증오류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